2024-12-03 08:53
최근 의뢰인
부산거주 27세 A양은
3년전 우연히 술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전 남자친구 29세 B군이 술만 마시면 폭언과 폭행을하여
결별했습니다.
하지만 A양의 자취방을 아는 B군은 매번 술에 취해
집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 하였고
A양은 112신고를 했지만 다시 찾아오는 등 하루하루
불안에 시달렸죠.
추후 법원에서 B군에게 A양 접근금지명령 처분을 하였음에도
A양의 불안감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몰래 집근처에 왔다가 간다한들 알수가 없으니 말이죠.
이러한 곤란을 겪는 A양을 위해 의뢰를 받고
저희 멍탐정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B군의 동선과 동태를 파악하여 실시간으로 A양에게 보고하였고, 몰랴 집근처로 몇일동안 수차례 찾아온 B군을 미행하며
객관적 증거자료를 입수하였습니다.
그것으로 토대로 접근금지명령처분을 위반한 B군에게
더욱더 가중처벌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추후, 계속 조사 예정.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