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03 11:03
이 글은 내가 2014년도 2월 13일에 써둔 글이야. 남편과 연애 할 때 이전에 만난 사람들을 생각하며 썼던 글 같아. 근데 이 글이 이렇게 관심받을 줄 몰랐네. 난 여전히 사랑이 고프고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해. 이 글을 읽는 스친이들 모두 진심으로 본인만을 오랫동안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나길 바래💖
讚
40
回覆
5
轉發
作者
옥단일기
_okdan__
粉絲
226
串文
17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9.91%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