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라고 이름은 쓰지만...
경주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한 황리단길 같은 시가지에선 거의 한시간 거리에 있는 내가 운영하는 숙소야
지명으로 경주는 맞지만 울산이랑 더가까워🥹
경주 제일 남쪽에 울산과 경계에 있는 동네거든ㅎㅎ
그치만 바로앞에 바다도 있고 커다란 자동대문도 있어서 닫았다 열었다 할수 있다?
그리고 내가 아프지 않으면 다 관리하고 있어서 진짜 웬만한 호텔보다 낫다고 자부하는데!! (아마도..??🫠)
12월 너무 예약이 안들어오넹ㅜㅜ
혹시라도 바다멍 불멍하면서 조용한 시골바다로 피신(?) 하고 싶은 사람들 언제든 문의줘!!!
ㅈㅏ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