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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12:14
집에 앉아 있으면 늘 시선이 따갑다. 스토커처럼 저렇게 졸면서까지 날 관찰한다. 어딜 가도 의자에 앉는다. *나나 엉덩이는 소중하니까* 프렌치불독 나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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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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