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20:55
태권소녀 작년 회사를 다니던 싱글맘. 늦은퇴근으로 아이를 받을수 없었다. 시골학교를 다니고있어 버스통학을했다. 알아보고 알아보다 결국 하원과 퇴근시간까지 아이를 맡아줄 태권도를 찾았다.어쩔수없이 보낸 태권도였다. 1년쯤 지나니 시합을 나가고싶단다. 메달도 트로피도 제법 따더니 겨루기도하고 시합도 나가고싶단다. 욕심 많은 내새끼 장비욕심까지 부리신다.(역시 내딸) 시범단 수업도 들어야겠다네^^;; 까짓거 엄마 돈 열심히벌어볼께 태권소녀의 꿈은 이주영 박태준선수란다. 초2 하루운동 3시간 괜찮으려나? 하고싶다고하니 시키고는있는데.. 힘내보자 엄마허리는 휘어지고 너의 유연성은 나날이 좋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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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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