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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00
어젯밤의 달은 시리도록 서슬이 푸르렀습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아끼시어 밤의 달로부터 지켜주신 주님께(시 121:6) 감사를 드립니다. 공의로우신 주님의 모략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추수 때에 가라지를 모아 불사르실 주님을(마 13:30) 기대하며 찬송합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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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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