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05:02
입구부터 “와 미쳤다!!”하며 입장하고 머무는 동안에도 “여기 왜이렇게 예뻐“ 쉬지 않고 말하게 되고, 나가는길에 “또 와야지”했던 산타가 머무는 마을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카페‼️ 보통 크리스마스카페는 밤에 빛을 발하잖아? 여긴 낮에도 너무너무 예뻐 외부 내부 화장실까지 모조리 예뻐♥️ 나 또가려구 …. 🎅🏻 영상으로 보면 더 예쁘다? 제발 인스타 릴스로 봐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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