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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2:48
8년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아롱진 촛불 흩날린 깃발 가득찬 사람 무거운 걸음 갈라진 외침 달라진 방향 돌아온 거리 선생님들 모두 각자의 삶의 과정이 있고 생각과 신념에 따라 살아가기에 그 아무도 탓하지 않아요, 못해요. 그저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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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Heedong Arki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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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HOI
3achoi
비상계엄 해제 국회 본회의 참석 하지 않은 국힘 의원들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