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13:34
오네프를처음 오픈했을때가 생각나! 내가그리던 공간을 만들면 누구보다 잘 운영해나갈수있을거란 무모하기만했던 나의자신감이 나를 움직였지 그리고 결국 해냈어! 사실 나는 스튜디오 시작할때 비지니스적인 마인드로 계산기를 두들기기보다 내가 하고싶은걸 해보자였어 너무머리쓰며 하고싶지는 않았거든. 실패도 물론 많이 했지! 아직도 아쉬운공간들이 있고 열심히 준비한 셋팅을 안찾아줄때도있지만 아직까지 후회는 없어. 스친이들은 어때? 자영업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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