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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32
어제 비행기 탑승줄에 섰다. 승무원언니가 여권을 확인하고, "어머니, 탑승권도 준비해주세요" 라고 했다. 멈칫했지만.. 자연스럽게 탑승권을 꺼냈다. 뒤에서 "풋! 어머니.." 남편이 입을 가리며 웃고있었다. 종일 어머니라고 부르는 남의편 어떡하지? 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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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부부 ㅣ 블로그로 연봉벌기
dangamb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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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m Kim
cosmomemory21
ㅇㅇ 이건 진짜 직원들이 주의해야지. 나이 지긋한 어르신 중에서도 실제론 누구의 어머니 아버지도 돼 본 적 없는 분이 앞으로도 늘어날 건데..🤔 더 기분 나쁠 듯. 이상한 습관가진 사람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