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05:32
어제 비행기 탑승줄에 섰다. 승무원언니가 여권을 확인하고, "어머니, 탑승권도 준비해주세요" 라고 했다. 멈칫했지만.. 자연스럽게 탑승권을 꺼냈다. 뒤에서 "풋! 어머니.." 남편이 입을 가리며 웃고있었다. 종일 어머니라고 부르는 남의편 어떡하지? 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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