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첫 작으로 네이버 시리즈 합격한 썰> 1. 웹소설 1도 모름. AI 쓸 때 프롬프트 잘 쓰고 싶어서 소설을 배워야겠다 결심. 2. 공공기관 웹소설 강좌를 보고 신청 후 수업들었는데, 강사님한테 진정성을 느낌. 웹소설 작가의 수익, 성공루트 등을 가감없이 말씀하심. 수익에 눈이 멀어... 수업 마지막날 문피아 연재 시작하라는 말에, 바로 시작함. 단, 쌤이 코칭해준대로 캐릭터, 장르 모두 바꿈. 난 수익이 중요하니까. 3. 공공기관 끝나고 웹소설쌤 유료 심화강의 수강. 매수업마다 과제 제출 노오력. 쌤 피드백 100% 반영해서 45화까지 1일1연재. 4. 출판사 투고 시작. 약 20군데 돌리고 8곳 정도 합격. 그 중에서 쌤이 추천해준 곳이랑 계약. 5. 출판사 편집자님이 꼼꼼히 피드백 해줌. 적극반영. 심지어 설정 변경.ㅋㅋㅋ 오케이, 다 바꿈. 두 달간 수정해서 시리즈 심사본 10화 완성. 6. 시리즈 합격. 약간의 프모도 받은것 같음. 쌤 계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