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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37
왜 이글보고 내가 울컥하게되는지 모르겠다. 스치니 복받을실 겁니다.우리엄마가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씀이 있었지 조금 손해보더라도 괜찮다 베풀며 살아야한다. 혼자사는 인생 아니다 하셨는데 아이키우며 나이들어갈수록 그말이 새삼 와닿고 있다. 스치니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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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
miyoun_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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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Young Oh
ahyoung.oh.5
전 처음 한자 사람인 배울때 머리를 댕! 하고 얻어 맞은거 같았거든~ 그래서 그때 좀 변한거 같아. 비록 원생 진짜 50명도 안되는 동네 학원이지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소시민이지만~~ 그래도 나는 밥삼시세끼는 먹으니깐 거기에 과일도 먹으니깐 쓰러지는 누군가를 받쳐주고 싶은거야^^ 스치니 어머님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