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02:43
여긴 롬복 빌라공사장. 자카르타공기가 개판이라 숨쉬러 자주 발리&롬복 가.. 발리는 2006년 첫 키타스 비자받은 곳이고. 내싱글때 주재원 생활 잠시했던..20대 나의고향이지. 발리에 장기집을 갖고(오랜 지인집을 빌린) 왔다갔다살지. 10월엔 롬복을 함께갔고..롬복서 유치원도 잠깐보냈어. 난 발리.롬복가면..애는 무조건 그지역 유치원넣고.. 엄마는 비치에 누워 바다보거나 달리기 원없이하지.(자카르타공기땜시 산책못하니) 가끔 한국/중국 회사에 업무지시.관리.감독을 컴퓨터로하지.. 사실 아 이건 내가꾸던 꿈의 시나리오는 맞아. 몸은 휴양지& 내회사는 일을해.. Wow. It is my dream. 하긴해... 사실 사장이 잠시외국이라 매출면에서 잠시 성장 정체기이긴하나, 코로나가 해제되면서 숨통터져서 다행이다 싶어. 코로나때 바닥을 친후도, 창업 14년간 살아있음에 다행이다싶어... 아~본론으로. 여긴 롬복서 소개받은 호주인 학부모가 짓는거.(댓글연이어.)글자수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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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So
jiso.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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