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11:04
지나가는 평민1인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모두를 돕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 한 켠이 무겁지만...
그래도 가능한 많은 엄마들이
잠만이라도 편히 잘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 시작한 포스팅이였어.
간절하지 않은 엄마들이 없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어. ㅠㅠ
그래서 나랑 꾸준히 소통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 분들을 먼저 선택했어.
@charlotte_lee_1020
@gayeon__w
@only_____won
요 세 친구들은 오픈챗을 통해서 1대1 컨설팅 해줄게.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익숙한 카톡 오픈챗을 이용할 거야.
아래의 링크로 들어와줘. 가능한 빨리~
접속하고 나면 링크는 지우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