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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00:30
거길 꼭 그렇게 건널 필요가 있니???? 팔껴서 울고, 다리 걸려 울고, 머리 안들어가서 울고, 재미있는덴 금방 찾아가는 에브리데이 챌린지 곧 8개월. 티비랑 트리 근처는 재미 다 봐서 안가고 멀리 데려다 두면 만사 제끼고 놀던데로 다시오는 boy~ 남편은 아들이라 그런가 하지만 오래되서 기억을 잃었구나 무겁고 단단할뿐 그 누나들에 그 동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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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혜린, Vivian Park
hyerin_busy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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