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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8:37
엄마인 나 힘들까봐 걱정해서 하시는 소리겠지만 자꾸 안아줘서 손탔다고 한소리 들을때는 속상해 벌써 몸이 길쭉해져서 예전만큼 품안에 폭 들어오지 않지만 엄마품이 제일 포근하지 않을까 싶어서 자주 안아준건데.. 아이가 태어나서 3살까지가 제일 예쁘고 효도할때라는데 내아기 맘껏 이뻐해주고 사랑해주고픈 내 마음.. 육아동지들 마음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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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é Sa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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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완전 공감 👍🏻 신생아때 손타면 고생한다고 운다고 다 안아주지 말고, 가슴에 품고 낮잠 재우지 말라고, 버릇 나빠져서 나중에도 혼자 못잔다고 했는데, 절대 안아주지 않으면 정말 끝까지 울어대던 아기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안아서 낮잠 재우고, 울면 바로바로 반응해주고, 거의 매일 안고 있다시피했는데, 좀 시기가 지나니까 눕히면 알아서 자고, 자다가도 깨도 알아서 그냥 다시 잠들고, 낮잠도 2시간씩 잘 자주는, 자기의 속도에 맞춰서 알아서 하는 아이로 자라나더라. 그러니 마음껏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하고 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