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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22:55
분명 휴가임은 확실한데 아침잠을 설쳐가며 출발해 깜깜한 밤에야 호텔로 돌아왔다.북아프리카의 메디나는 어딜가나 비슷한 분위기라 더는 기대하지 않아 움직이고 싶지 않았지만 Marakech 로 여행 온 남편의 사촌도 우리처럼 3시간 운전해 삼각 지대인 Essaouira(옛이름 Mogador)에서 만나기를 원해 ㅠㅠ 다행히도 아름다운 스파를 발견해 운전의 피곤함을 이곳에서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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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ernardin 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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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fe_1472
은퇴하고 여행다니는 그대가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