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05:12
내가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일에 지원을 했지.
면접을 오래서 갔더니.. 아. 이런회사도 있구나.. 싶더라..
일단 회사에 전화가 없어..
모든 일은 문자로만 이루어져. 카톡이랑..
1건을 계약하면 1건에 30만원을 지급해.. 오래 일한 사람이 1월이야.
잡코리아에서 다른 이름의 같은 회사가 엄청 많아.
회사의 자원은 홈페이지 하나밖에 없어.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관리도 유치한 사람이 하는거야.
중요한건 잘 못하는 걸 챗gpt의 도움을 받아서 관리를 한데..
더 자세하게 쓰면 그 회사 티가 나니까 쓰지는 못하고..
무언가를 판매 할 때 마음속에서 울어나는.. 신뢰가 있어야 팔지..
회원에게 자신있게 우리 제품이 좋아요.. 라고 말하려면.. 그게 있어야지
내가 아직 배부른걸까?
ㅜ.ㅜ 슬프네...
40대재취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