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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08:57
가끔 손님 중에 주방 창문으로 내가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궁굼해서 힐끔힐끔 보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데 나랑 눈 마주치면 왜 도망가유? 피할 수 없는 나는 즐겨야지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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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성몽
kang_s_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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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그녀의케익 ㅣ생과일생크림케이크ㅣ우유생크림케이크
hercake
저 팔 넘 부러워요 누가 시트만 만들어줬음🥲
13 小時內
ᴍɪɴᴊᴜ
inure_minju
즐기는 사람 못이겨~~~~
13 小時內
Yoojoon
jooooon_yj
안녕~~ 반가워~ 디저트 만드는구나 나도 같은 업종이야! 자주 보자!!
21 小時內
cafe_dane
와. 짜란다 잘해 . 믹싱기 필요 없을 듯 👍
一天內
e.o.jun
저 레드커런트는 어디서 구매하는거야? 다 냉동이던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