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13:42
웃픈이야기
어제는 우리 막둥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하루를 다보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못먹은거있지....
어쩐지 배고프더라😂😂
병원 다녀와서 열 좀 내리는가싶더니..
새벽에 또 열올라서 오늘도 가정보육....
지난주도 눈와서 목금토일 4일 가정보육하고
월,화 보내고 수요일부터아파서...수목금토일
가정보육...예정...
월요일은 보낼 수 있겠지?😭😭
오늘은 화장실도 못가게 떨어지지도 않고
껌딱지하느라 일도못하게하고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배달어플만보다가 맘스터치에서...
티니핑키링 갖고싶어서
치킨버거세트 담기.... (순살세트니깐) 애들주면되지뭐 하고... 버거도 고르는거있었는데 나는 불싸이버거 먹고싶었는데 추가버거에는 없길래 싸이버거로 선택하고 불싸이버거만 추가하고
맘스터치케이준양념감자는 맛있으니깐
큰걸로..ㅋㅋ 2개를 추가했다가 이럴꺼면
그냥 세트를 하나 시켜야지해놓고....
케이준감자 1개로 바꾸고 결제를 했는데....
배달비까지...5만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