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15:58
중학교때 내 배를 발로 차서 날 넘어트리고 내가 하지 말라니까 “너같은 병신새끼는 당해도 돼 병신아“ 라고 말하며 종종 나를 때리고 내 필기구를 망가트리며 웃던 녀석이 이제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서 민주주의를 떠들고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다. 여러 감정이 드는 밤이다.
134
回覆
52
轉發
10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21 小時內
profile
PAUL YOON
paul_yoon112
내로남불이다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