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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6:19
바빠서 피드 올릴 시간이 없어 그냥 하루하루가 잔잔해 꽃 시들지 않도록 물도 주고 좀 지켜봐 주라 시들었다고 버리지 말고 그만 도망가 😂 우리의 사이가 겨우 이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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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na._.n.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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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sana_lee98
반하리 ㅎㅎ
9 天內
km
kang_____km
스하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