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串文
串文鏈結
2024-12-08 04:43
“딸, 너는 매주 일할 때 꽃 받아서 좋겠다~” 어제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코사지를 보며 무심코 던진 엄마의 한마디🥹 생각해보니 나는 사회자라는 이유로 작가님, 예도님, 헬퍼님 등 함께 하는 다른 분들은 갖고 계시지 않는 꽃을 매일 선물 받고 있었다✨ 즐겁게, 감사히 여기며 결혼식사회자 로 신랑신부님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
讚
8
回覆
1
轉發
作者
대전 결혼식사회자 진수진
wedding.mc_jin
粉絲
208
串文
5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80
發文後24小時
208
變化
+128 (16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3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0 天內
__perfect_days
지난주에 다녀온 결혼식이 여자분사회자셨는데 너무 편안하고 결혼식날의 기쁨과 감동이 더 크게 다가왔던거같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