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04:43
“딸, 너는 매주 일할 때 꽃 받아서 좋겠다~” 어제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코사지를 보며 무심코 던진 엄마의 한마디🥹 생각해보니 나는 사회자라는 이유로 작가님, 예도님, 헬퍼님 등 함께 하는 다른 분들은 갖고 계시지 않는 꽃을 매일 선물 받고 있었다✨ 즐겁게, 감사히 여기며 결혼식사회자 로 신랑신부님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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