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한 것은 일반 배터리라 그렇고 요즘 차들은 왠만하면Agm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스타리아에 맞는걸 장착하려면 13만원으론 어림없음 무작정 가격 싼거 저렴한거 장착하라는 사람들은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들이니 배터리는 왠만하면 직접가서 지금 장착된 배터리랑 최대한 똑같은걸로 장착해달라 하는게 좋고 배터리전문점보다 블루핸즈 가는것이 오히려 눈탱이 맞을 확률 없음 왜냐면 어차피 블루핸즈에서 배터리교환으로는 남는게 없으니 배터리전문점에서는 배터리 판매가 자기들 돈벌이 수단이니 이게 양심적으로 판매장착하는건지 어쩐지는 정비하는 나도 아직까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얘기 스타리아는 중량이 있기에 최소 50에 공기압 맞추는걸 추천 그런데 공기압 맞춰주는데 블루핸즈에서 돈을 받다니 물론 공기압 공임이 표기되어있기는 하지만 여태 일하면서 실제로 돈받고 공기압 넣어준 적은 없는데 허허

차 배터리는 차가 주행하면서 어느정도 충전이 되게끔 돼있는데 단거리 시내위주로 주행하면 그만큼 충전량이 적어지고 배터리 수명도 빨리 줄어듬. 그런고로 상대적으로 용량적은 경차들은 가혹조건이면 1년만에 방전되는 일도 부지기수임. 평소 주행 스타일이 어떤지도 적어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