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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3:40
지난밤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강연을 보고 미뤄뒀던 작별하지 않는다를 완독했어 마지막 글귀가 어쩜 지금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말인것 마냥 가슴에 와 닿았어 그래 부러져도 다시 긋자 심장이 고동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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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라탄 대표 이현정 : 광주라탄 전남라탄 광주글라스아트
bom_r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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