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13:40
지난밤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강연을 보고 미뤄뒀던 작별하지 않는다를 완독했어 마지막 글귀가 어쩜 지금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말인것 마냥 가슴에 와 닿았어 그래 부러져도 다시 긋자 심장이 고동칠수 있게
10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5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