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03:27
아프리콧스튜디오 의 소비자 기만 1 정말 어이가 없고 대책도 없는 아프리콧 스튜디오. 20년도부터 우리 둥이들 6개월때 내복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4년간 입혔던 브랜드.. 그때 당시 엄마들 사이에서 실내복 퀄리티가 좋다고 입소문이 막 나고 있었던 인터넷 쇼핑몰이었는데, 성수동에 매장 생기고, 판교 현백에도 입점하면서 규모가 커지는걸 다 지켜봤던 사람들 중 한명이였던 나.. 그 후로 공장도 중국, 베트남으로 바뀌면서 논란이 엄청 많았었는데 점점 초심을 잃고 퀄리티나 금액대나 모든게 실망스러워지는 브랜드. 그래도 그런 부분들은 이해는 할 수 있었고, 가끔 마음에 드는 것들만 조금씩 구매를 했었음. 손절 결심을 한 건 이번 블프 행사때였음. 이날도 그냥 들어가서 구매 가능하면 사고 말면 말아야지 하고 느긋하게 들어가서 셋업 사이즈 있는걸 대충 삼. 배송 받아보니 자기네들 브랜드 로고에 오타가 있었던 것.. ㅎㅎ apricot stuidos 라고 내 눈엔 너무나 잘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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