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20:01
1000명 프로젝트 스팔 맞팔 인팔 "산티아고"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과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세상 만물은 모두 한 가지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 다네.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나설 때 결코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 것은 매 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일세..... <파올로 코엘류의 소설, 연금술사(The Alchemist)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