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미치겠어;;;
작업시간이 9 to 5 인건 인정!
5시 넘어서 현장에서 이야기 중인데 민원걸어서 나가라는건 좀..ㅠ
현장에 누가 있는것도 시른가봐.. (타팰같은 현장이면 인정! 근데 지금 하는 현장이 원래 그런곳이 아니였음ㅠ)
아.. 진짜 숨이 턱턱 막혀..;; 낼부터 목공인데.. 시끄럽지않게 타카쏘라는건 아닐까 무섭다. 오늘 목자재도 사다리로 올리는데 시끄럽게 왜 사다리로 올리냐며.. 엘베로 올리면 엘베 못 쓰게 머하냐고 그러고.. 사다리로 올리면 덜컹덜컹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ㅠ
그렇게 오늘도 난 종일 죄송하다고 했어...;;;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