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11:33
2024. 12.09 ㆍ ㆍ 오늘 언밍아웃했다. 둘째 기다리는데 옆동 엄마가 우리 둘째 사이즈 묻더니 옷 준다고 내일 등원 때 나올 수 있냐고 묻길래 "아니요, 언어센터 가야해요." 진전은 있냐? 일주일에 몇 번 가냐? 바우처는 받냐? 걱정해주심. 급 우리 집 어려움 있는 집이 됐어. 근데 첫째도 다니는 거 알면 나 완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보일까봐 걱정이네.🤔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ㆍ ㆍ 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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