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13:53
세상에 정말 밝고 맑고 무해하며 아름다운 것이 과연 존재할까라는 의심이 들때마다 조카들이 그런 존재가 여기에 있다고 온몸으로 외쳐준다. 이런 시국에 너희를 보며 힘을내고 마음을 다잡는다. 너희들의 그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오롯이 지켜주기 위해서 아니 지켜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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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im
ze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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