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09 13:53
세상에 정말 밝고 맑고 무해하며 아름다운 것이 과연 존재할까라는 의심이 들때마다 조카들이 그런 존재가 여기에 있다고 온몸으로 외쳐준다. 이런 시국에 너희를 보며 힘을내고 마음을 다잡는다. 너희들의 그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오롯이 지켜주기 위해서 아니 지켜주고 싶어서.
讚
0
回覆
0
轉發
作者
j. rim
zeena
粉絲
60
串文
4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