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14:38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은 편집샵을 하고, 싫어하는 게 많은 사람은 브랜드를 만든다는 말 혹시 들어봤어 ? 뭔 ~ 가 요런 말을 들은 기억은 있는데, 내가 꿈꾼 건지 진짜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어(?) 나는 아무리 예쁘고 마음에 들어도, 싫어하는 포인트가 하나라도 있으면 절대 안사거든. 그래서 아무리 찾고 찾고 찾아도, 내 맘에 꼬옥 드는 제품이 없을 때는. LIEB 제품으로 만드는 수 밖에 없더라. 그 시작이 하트 그립톡이었고, 노트북 파우치였고. 이번에 재오픈하면서 제작한 happy pace 모자야. 어때 각 제품들에 어떤 의미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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