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20대 vs 40대 같은자리에서 못찍었지만^^ 20대 후반 미국간호사 시험보러 간호사 후배와 둘이 갔던 대만 40대 중반 팀과 함께 비지니스겸 여행차 간 대만 20대 나의 첫 해외여행이 대만이였던 것!! 서른이 되기 전에 무언가 스스로를 설득할만한 멋진 타이틀이 필요해서 시작했던 미국간호사 준비 결국 모든것은 내건강이 지켜질때 가능하다는걸 깨달은 30대 꿈많던 20대 방황했던 30대 안정감이 드는 지금, 40대 더 큰 꿈을 꾸어도 이룰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어른이어도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꿈을 꿀수 있다. 꿈을 꿀수 있고, 그 이룬꿈으로 내 사람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줄수있고, 자유를 줄수있고, 불공평한세상에 평등을 줄수있는 힘이 생긴다. 2025년은 보여지는 힘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남편.딸.엄마.아빠.오빠.새언니.조카. 그리고 가족만큼 소중한 우리 팀 한명한명 다 지킬수 있는 진짜힘을 가지기위해서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