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행’은 진실된 것이라고 생각해 서로가 힘듦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는 문화는 좋은 현상으로 보여지도 힘든걱을 얘기하며 누군가 조금이나마 공감해주는것은 조금씩 사회를 바꿔갈 수 있다고 생각해!! 사회 분위기 상 모두가 힘든걸 속으로 썩히규 있었으니까 너무 힘들었을거야 우리 모두 화이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