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03:13
처음 가본 뮤지컬 공연이자 퇴근길이였는데 자상한 배우님에게 또 치여버리고 말았어 😳 9년만에 가까이서 보는거라 떨고 있으니까 농담도 해주고 팬카페 닉네임을 안다고해서 너무 설렜던 날로 기억될 거 같아 🥺 다들 시간되면 뮤지컬 블러디러브 많관부 🤍 덕질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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