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목소리의 안드레아 보첼리의 대표곡 중 하나인 Mai Piu Cosi Lontano! 옛날 티비 프로그램중에 “결혼할까요”라는 프로그램에서 고백 상대가 등장하는 씬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인 기억에 있어. 뉴저지에 직장인 취미 앙상블 아베끄에서 일년 반 전쯤 팰팍 어느 클럽하우스에서 여름 음악회 할때 연주 했던 곡중 하나 생각나서 뒤늦게 올려봤어. 연인끼리 크리스마스 보내는 이들도 많을것 같아서.. 이 버전은 삼호트리오 악보집에 수집된 버전으로 초보자들도 꽤 재미있게 연주 해볼수 있는 곡이야.. 프로포즈를 한다던가, 연인에게 연주 해줄 일 기회가 있을 때, 혹은 결혼식 축가나 축주로도 잘 어울릴거 같아 ~ 악기 취미로 하는 스친들 중 뉴저지에서 같이 하고픈 사람 있으면 조인해!! 아래 유투브 타고 들어와서 봐봐~ https://youtu.be/WRbUBWgp528?si=1Kc_ZdSX-craw6hz 취미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