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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05:39
크리스마스에 남편에게 병신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뭐 앞뒤 상황 다 말할 힘이 없을정도로 지금 새벽부터 체해서 화장실을 20번을 넘게 왔다갔다하고 먹은게 없어 손이 떨릴 지경인데... 아침부터 독박육아라 20개월 아들 밥도 겨우 먹이고 누워있었는데.. 그냥 진짜 아들하고 둘이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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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_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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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dreamer_luv
dreamer_luvv
힘내자..우리 이런취급 받으려고 태어난더 아니자나!
3 小時內
Soyeon Yu
soyeon.s.yu
뭐지;;
3 小時內
너른마당
jiyoen777
아고--저도 그런 시간들 견디어 50대 중반이 되어 가요...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했을 것 같지만 용기를 내어 병신 남편 병신아 라고 한 번 불러 보세요
7 小時內
강민주
joo1229_
아기가 많이 어릴떼 나도 신랑이랑 진짜 많이 싸웠는데 나중에 둘 다 재정신(?) 돌아왔을때 진지하게 얘기해봐~ 신랑도 홧김에 얘기했겠지만 아무리 홧김이라도 그건 아니지않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잘 풀어봐ㅠㅠ
8 小時內
Sue Ahn
oksusu225
넘 상처받았겠다~
11 小時內
Eunju Lee
2eunlove
난 무식하다는 말 들으면서도 살아요. 내가 무식하니까 지 같은거랑 살지..하면서 생각해요 ㅋㅋ
15 小時內
콩
sweet_greenstar
진짜 병신은 지 애낳아준 여자한테 병신이라고 말하는게 병신이다 뭐가 소중한지를 모르는 병신
18 小時內
오향숙
5hyangsuk
에구....토닥토닥.....
10 天內
megan
newarong
이혼...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정말 신중하셔야 해요.. 여자가 능력없으면 정말 더 병신같은 ㅅㄲ들한테 평가 아닌 평가를 받고 내 새끼는 그 병신같은 새끼들이 천덕꾸러기 취급할때도 있어요.. 홀로서기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기르세요. 그래야 세상에 당당할 수 있어요. 처음 암것도 모르고 일저질럿다가 정말 힘들었어요. 힘내시고 책읽고 공부하셔야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