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11:18
안녕 스친이들!
난 아동복 제작을 하는 18개월 딸맘이얏!!
난 원래 월급쟁이로 계속 사회생활을 해서
사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 ㅠㅠ
내가 의도하는 대로 내가 열심히만 하면 다 될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거같아..ㅠㅠ
나름 많이 준비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생각했지만
다른 사장님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내가 많이 부족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위축이 될 때도 있는데
스레드 덕분에 알게 된 멋진 사장님 덕분에
많은 용기와 도움을 받는 중이야 ㅠㅠ
첫술에 배부르길 기대하면 안되지만
자꾸 내 마음이 조급해져..ㅠㅠ
정말 자영업 하는 사장님들 존경해👍👍
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