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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1:22
얼마전 이분을 영상에서 보구 나 자신이 나태하게 살고 있는거 아닌가 하구 반성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몸이 성치 않는데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나는 멀쩡히 살아가면서 왜 더 노력하지 않고 있는가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꼭 좋은 날이 오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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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재찬
rehabilitation_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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