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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03:43
나는 정치나 사회 이슈에 관심있는 척을 하지만, 사실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다. 요즘은 평범한 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면 죄책감이 든다. 가족과의 식사, 직원들과의 회식, 친구들과의 약속, 나 혼자만의 여행 등.. 일상을 즐기는 것에서 죄책감이 들지 않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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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전정웅
jjwoong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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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은
bonny_abyy
저는 오히려 인문학처럼 내 삶, 나의 가치관 이런 것들에 대한 철학적 성숙에 집중해왔는데 최근에 다시 정치적으로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니 오히려 사회적 이슈에 무관심했나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공감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