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04:04
첫째 취학통지서 받아들고 우는 엄마 나말고 또 있어?
이상하게 첫째만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했다가 웃었다가 감정선이 에러가 나네 ㅎㅎㅎ
둘째 아이는 이제 6개월차인데 마냥 귀엽고 웃음밖에 안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첫째는 여러 복합적인 감정에 보고있어도 진한 그리움같은게 있어.
첫째라 애지중지 노심초사 초보엄마로 울며 불며 키웠거든. 임팩트가 강해서일까 눈물샘이 고장이 났네
스친들 중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수학은 어디까지 하고 있어? 우리딸은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학원 상담 가야하나🙋🏻
도움받았던 수학교재나 학원 등 추천 마구 부탁해!!
스하리4000명프로젝트
맞스하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