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04:19
자영업자 스치니들은 가게 오픈할때 뭐가 제일 어려웠어? 나는 가게 이름짓는거랑 로고만들기가 시간이 오래걸렸던 것 같아:)
로고는 아이디어스에서 솜씨좋은 작가님께 의뢰드렸구가게 이름은 부르기 편하면서 기억에 오래 남으면서 친근한 느낌을 찾느라 헤메고있을때 일본 워홀경력이 있는 제일 친한친구가 일본어로 훌륭하다, 좋다 라는 뜻의 ‘요이(よい)‘를 제안했는데 이거구나! 싶었어ㅎㅎ 친구야 평생 잘할게,,
새삼스럽게 귀여운 간판보니까 그땐그랬지 싶어서😁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