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04:57
ㅋㅐ나다
난 밴쿠버에서 현직 토탈 웨딩샵을 운영하고 웨딩 플레너로도 활동하고 있어.
밴쿠버뿐 아니라 알버타주와 씨애틀쪽에서도 문의가 많아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있는데 올 9월은 특히 캘거리, 에드몬튼 알버타쪽에서 문의가 많아 졸지에 밴프를 두번이나 왕복 20시간 운전을 해서 다녀왔어.
밴쿠버 11월, 12월은 우기라 웨딩 비수기여서 이제야 출장간 사진을 여유롭게 꺼내 보내.
2025 밴쿠버나 알버타주쪽에서 웨딩 준비하는 예신, 예랑이들 웨딩 준비하면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깨알 정보 풀어 줄께~~^^
일할때 모드 vs 관광객 모드... at ban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