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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07:44
길에서 데려온 고냥이가 새끼를 낳았다. (당시 작고 마른 상태여서 임신인줄 몰랐다.) 자기도 어린데 모성애가 장난아니다. 대견하고 짠하고… 새끼들 크는 속도가 엄청나다. 어미를 닮아서 셋 다 인물이 보통이 아니다. 작은 집에서 네마리를 기를 여력이 안된다. 이제 3-4주차 접어드는데, 8주쯤 되고 어미 젖을 떼는 시점에 입양을 보낼 생각이다. 관심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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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eonpar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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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영
shehy3800
어릴 적 시골 우리집 뒤안에 그렇게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와 새끼를 여러 마리 낳았지. 그래서 새끼가 좀 자란 뒤 한 마리씩 입양을 보냈어. 그랬더니 어느 날엔가 나머지 새끼들을 데리고 떠났더라고. 많이 미안했어.지금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