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08:18
연말이 되니까 바쁜것 같아
스레드는 글을 5개정도 꾸준히 올리는게
좋은데 점점 줄어서 이제 하루에 2개 올리고
있다는 ㅎㅎㅎ
어제 티엠아이에 이어서
술을 엄청 좋아해 양주 와인 소주 맥주
거의 안따지고 잘먹고 비싼 술도 좋아하고
썪어먹는거도 좋아해 그런데 술자리는 좋아하지 않아 대인공포증 때문에 사람 많은데는 좀 부담이되는것 같아 그래서 소수로 먹는거 아니면 잘 안가는 편이고 집에서 혼술하는 걸 좋아해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근데 큰일인건 요즘 삶의 목표를 잃어 버리고 부터 술을 안먹으면은 잠을 못잘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진 것 같아 ㅎㅎ
진심 퇴사하고 싶다 ㅎㅎㅎ
요기는 수원 인계동 우와인이라는 곳이야!!
가성비는 잘모르겠는데 분위기는 좋았어♡
7000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