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10km가 가뿐한 사람인데.. (6“30대페이스로) 어제 와드 여파로 다리가 다리가 발이가 발바닥이가 바닥에서 떨어지지가 않는데, 이건2km지나서 부터 그만뛸까 그만뛸까를 무한 생각 했다는~~ 게다가 오늘 데드리프트까지😳 9km룰 겨우 뛰었다. 새신발 신어서 이속도 유지 하고 뛴거 같다. 새신발이라 그런지 발등이 좀 아팟고 오늘 유독 바람이 차서 좀 춥다 생각 하며 달림~ 와드 여파로 새신발 기록단축은 물거품이 됐지만 난 행크니까 괜찮음 ㅎ 호카마하X2 러닝화 크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