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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4:55
우리는 바쁜 삶 속에서 온몸에 힘을 주고.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그게 돈 때문인지. 인기와 명예 등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온몸에 힘을 주고 지내다보면 가끔 삶이 힘들어 지고. 몸도 아프게 됩니다. 때로는 힘을 빼고 있어도 괜찮으니. 힘이 너무 들어가 있을때는 힘을 빼며 하루를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를 살게 하는 것들. 김창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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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장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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