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23:06
오늘도평화로운미국생활
크리스마스 장식에 이렇게까지 진심이라고?ㅎㅎ
지난번 미션 비에호에 다녀온 이후, 이번에는 라구나 랜치로 다녀왔어~ (매주 크리스마스 장식 보러 다니는 낙이 있네~)
미션 비에호는 특정 스팟의 집 하나씩 이렇게 진심인데 반해, 라구나 랜치는 거리 단위더라ㅎㅎㅎ 훨씬 구경하기도 편하고, 축제 분위기라서 좋았어
심지어 소방차가 2층에 사람들 태워서 투어도 해주더라구ㅎㅎㅎ
커피도 팔고 코스튬한 사람들도 돌아다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