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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04:08
그거 알아? 세상에 나에게 밤을 까서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밤 까먹는게 귀찮아서 좋아해도 안 먹는데 내가 애기들 주려고 손가락 아프게 계속 까먹이더라고 근데 주말에 엄마가 오셨는데 삶아놓은 밤을 보더니 엄마도 바로 칼 들고 까서 내 입에 넣어줘 밤 까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건 사랑받고 있다는거야 스레드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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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_atho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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