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2:04
며칠동안 생각난 봄날김밥 아기 아파서 가정보육할때 시켜먹어야지 생각했는데 휴무 ㅠ 너무너무 아쉽고 힘내고 싶어서 담날에 먹고 너무 만족스럽고 배터지게먹은 날 ㅎㅎ 아기랑 저녁먹으러 가는 하늘이 이쁘길래 찰칵 남편이 잠시 집근처 볼 일있다며 버거킹 배달해준 기쁜 날 최근 나의 소소한 행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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