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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22:15
수영일기 울뻔했어 ~ 속상해서 진도 계속해서 나가는데 따라가지 못해서 ... 강사님니 평형배우다가 많이 그만둔데 . 여기까지인가 . 나는 못하나부다. 그말이 위로가 되었어. 난 포기하지 않았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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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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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메이비문
maydiet0717
전 배형배우고 있는 4개월차인데 오르막길20분걸려 가야되니 안가게되용 클났어요
一小時內
밋구❤️
miggu28
나도 평영 배울 때 수영의 고비가 여기구나 했지.. 근데 하면 할수록 늘더라.. 지금은 접영이야.. ㅠ 수영 배움은 끝이 없는 듯.. 그래도 홧팅!!!